인천 남동구, 청년의 날 맞아 '2026 청년의 날 남동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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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청년의 날 맞아 '2026 청년의 날 남동런' 개최

인천대공원서 5km·10km 러닝 및 축제 개최
9월 1일까지 신청 접수

  • 승인 2026-08-20 10:2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 남동구, 『2026 청년의 날 남동런』 개최
인천 남동구가 청년의 날(9월 19일)을 맞아 '2026 청년의 날 남동런'을 개최한다/사진=남동구청 제공
인천 남동구가 청년의 날(9월 19일)을 기념해 오는 9월 인천대공원 일대에서 '2026 청년의 날 남동런'을 개최하고, 9월 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활력을 나누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마라톤 코스는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출발해 어린이동물원을 돌아오는 구간으로, 5km와 10km 2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 자격은 신체 건강한 남녀 누구나 가능하며, 만 14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시 5km 코스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5km 4만 5000원, 10km 5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포츠 마스크, 냉감 드로즈, 리유저블 쇼퍼백 등의 기념품과 완주 메달이 제공된다.

행사 당일에는 마라톤 대회 외에도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정책 및 창업 홍보 부스, 플리마켓, 다양한 이벤트존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까지 '2026 청년의 날 남동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주관사 ㈜아이스타트업랩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남동런은 단순히 달리기만 하는 대회를 넘어 청년들이 모여 소통하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청년과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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