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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일자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보은군은 청년·농업·산업·문화·취약계층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의 자원과 산업을 일자리로 연결하는 '보은형 일자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창업 지원을 통한 지역 정착형 일자리 창출,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기반 확대, 스포츠·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일자리 창출 등 보은군의 지역적 강점을 실질적인 고용 성과로 연결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보은군 이음센터를 준공해 창업·일자리 지원 거점도 확충하는 등 일자리 창출부터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주요 고용지표의 뚜렷한 개선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보은군의 여성고용률은 74%, 노인고용률은 62.6%로 충북도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청년고용률은 50.3%, 경제활동참가율은 70.9%로 각각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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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