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플라시스템이 운영하는 '꽃파는총각'의 AI 자동 주문 서비스 홍보 이미지.(사진=부산상의 제공) |
부산 스타트업 플라시스템이 운영하는 '꽃파는총각'은 기존 AI 주문 기능을 고도화한 실시간 자동화 서비스를 정식으로 선보였다.
AI는 고객이 첨부한 자료를 분석해 배송지와 수령 정보, 행사 일시를 주문서에 입력한다. 상황에 맞는 상품과 경조사어, 리본 문구도 제안한다.
고객은 화면에 표시된 주문서를 직접 확인하고 오류가 없으면 구매 결정 버튼을 눌러 결제할 수 있다. 기존 내부 검수 과정을 줄여 주소와 리본 문구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불편을 덜었다.
플라시스템은 전국 화원망과 온·오프라인 연계 주문관리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기업·소비자 대상 꽃배달 서비스에 활용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 AI 기반 맞춤형 추천 기능을 보완하며 화훼 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이어갈 방침이다.
플라시스템 관계자는 초기 AI 주문 서비스의 운영 경험을 반영해 입력 절차를 줄였다며 고객 편의를 높이는 기술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