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초평호 미르 309 출렁다리 진입로 일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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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초평호 미르 309 출렁다리 진입로 일부 통제

낙석방지 공사로 오는 24일부터 9월 21일까지 안전 확보 조치
우회로 이용 시 ‘미르 309 출렁다리’와 ‘황토맨발 숲길’ 정상 관람 가능

  • 승인 2026-08-20 07:47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3.우회로 안내도
우회로 안내도.(사진=진천군 제공)
진천군은 초평호 미르숲 일원의 낙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9월 21일까지 '미르309 출렁다리' 진입로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통제는 미르숲 내 낙석 위험 지역에 대한 낙석방지망 설치 공사에 따른 것으로, 군은 공사 기간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일부 구간의 통행 제한을 결정했다.

다만, 군은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회로(야외음악당 ↔ 초평호 하늘다리 ↔ 미르309 출렁다리)를 안내하고 있으며, 우회로를 이용할 경우 미르309 출렁다리와 황토맨발 숲길은 차질 없이 정상 이용할 수 있다.

김성일 군 산림녹지과 주무관은 "이번 공사는 미르숲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며 "공사 기간 우회로 이용에 따른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공사와 우회로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 산림녹지과(043-539-3588)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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