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청소년 진로·문화 교류 ‘꿈과 길 멘토링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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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소년 진로·문화 교류 ‘꿈과 길 멘토링 캠프’ 성료

‘생생마을 플러스사업’

  • 승인 2026-08-20 09:4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 청소년 _꿈과 길 멘토링 캠프_ (1)
전북 고창군이 최근 청소년 꿈과 길 멘토링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동체 지원센터가 최근 지역 청소년들과 국내 우수대학 재학생들이 함께한 '진로·문화 교류 프로 그램(꿈과 길 멘토링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도·농 교류사업인 '생 생 마을 플러스사업'의 일 환으로 열린 캠프는 '책이 있는 풍경(신림면 입전 마을)'에서 고창지역 중학생과 서강대학교 재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진로·학습 멘토링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고, 현실적인 조언과 응원을 주고받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서강대학교 학생들은 멘토로 참여해 대학 생활과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중학생들에게 진로와 학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를 통해 고창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고창 청소년들은 서강대학교 학생들에게 고창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매력 등을 직접 소개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나누는 한편,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택 고창군 농촌 활력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진로와 학습에 대한 고민을 덜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농촌 마을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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