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김영식 부군수, 현안사업 반영 적극 건의 전북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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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김영식 부군수, 현안사업 반영 적극 건의 전북도 방문

전북형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사업 등

  • 승인 2026-08-20 10:13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임철언(우측)에게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19일 임철언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현안사업 반영을 건의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균형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전북자치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19일 전북자치도를 방문해 고창군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이날 김 부군수는 고정삼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임철언 기획조정실장, 최정일 건설교통국장을 차례로 만나 고창군이 직면한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을 설명했다.
경제부지사(좌측)에게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19일 고정삼 전북도 경제부지사를 만나 현안사업 반영을 건의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특히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과 농업·관광 분야 지원 확대, 주민 생활환경 개선 등 군민들의 삶과 직결된 현안사업에 대해 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식 부군수는 "고창군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북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현장에서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우선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북형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고창을 비롯한 서남권 지역의 농어업 인구 비중이 높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대응이 절실한 만큼 지역 여건을 고려한 균형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김 부군수는 전북형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사업의 서남권 우선 지원을 적극 건의하며 농촌 지역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고창읍 중심거점 복합주차장 조성사업 등 4개 사업의 제2차 전북도 지역개발계획(2028~2037년) 반영 ▲무장~상하 간 지방도 733호선 신설사업의 제5차 도로건설·관리계획 반영 등을 건의하며 지역 교통망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에도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 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전북자치도와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고, 주요 사업들이 각종 계획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영식 부군수는 "고창의 현안은 곧 군민의 삶과 미래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지역의 목소리를 도와 중앙정부에 적극 전달하고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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