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군민 체감형 속전속결 행정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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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군민 체감형 속전속결 행정 구현

민원상담 문턱 낮추고, 해결력 높인다!

  • 승인 2026-08-19 11:15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군청사 1
태안군이 전문민원상담관 신설과 스마트 토지행정 구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전문민원상담관 신설과 스마트 토지행정 구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군은 1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민원봉사과 정례브리핑을 통해 우선 내년 조직개편 시 전문민원상담관을 신설해 고난도·복합 민원을 상담부터 해결·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문민원상담관이 민원인들의 재방문 부담과 시간·비용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복합민원 처리 대상을 기존 26종에서 34종으로 확대하고,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 장애인 도움벨 및 약자 배려창구 운영 등 민원 편의성을 강화했다.

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토지행정도 스마트화해 관내 주소정보시설 3만 5267개소 정비와 함께 방포해수욕장·꽃지 진입로·안면도 수목원 방면에 전산화 DB를 구축해 지하시설물 관리에 활용한다.

또 지적측량부터 등기촉탁까지 한 번에 처리되는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근흥·원북·이원면 등 불일치 지적을 정비해 세계측지계 기반의 고품질 연속지적도를 구축한다.

지적재조사 사업도 적극 추진 중으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을회관에 현장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 아울러 개별공시지가의 공정한 산정,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단속, 실거래가 정밀조사를 병행해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한다.

군은 조직개편 시 전문민원상관관 제도를 신설해 민원 해결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토지행정을 통해 군민 재산권 보호 등 군민 중심의 속전속결 행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김성호 민원봉사과장은 "민선 9기 태안 군정의 핵심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함과 신뢰에 있다"며 "전문민원상담관 신설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토지행정으로 군민의 소중한 시간과 재산권을 든든히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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