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펫티켓 사진 공모, 동물등록 반려인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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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펫티켓 사진 공모, 동물등록 반려인만 참여

24일~9월 7일 이메일 접수
등록증 1개당 사진 1점 제한
17편 뽑아 총상금 270만 원

  • 승인 2026-08-19 10:2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년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포스터
부산시가 오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접수하는 '2026년 부산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안내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반려동물 보호자가 이웃을 배려하며 공공예절을 지키는 순간을 사진으로 담는 공모전이 부산에서 열린다.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지키는 펫티켓'이다.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생활 속 펫티켓을 실천하는 모습을 함께 담은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동물을 키우는 부산시민이라면 참가할 수 있다. 출품 수는 동물등록증 1개당 사진 1점으로 제한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24일 오전 9시부터 9월 7일 오후 6시까지다.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은 뒤 작품과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는 9월 심사를 거쳐 모두 17편을 선정한다. 대상 1명에게 60만 원, 금상 1명에게 40만 원, 은상 2명에게 각각 30만 원, 동상 3명에게 각각 20만 원을 준다. 입선 10명은 5만 원씩 받는다. 전체 시상금은 270만 원이다.

시상과 전시는 10월 3일 화명생태공원 잔디광장 감동진 나루터 앞에서 열리는 '2026 위드펫스타'와 연계해 진행된다.

수상자로 뽑힌 뒤 연락이 닿지 않거나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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