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을지연습 현장 찾아 비상대비태세 점검, "시민 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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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을지연습 현장 찾아 비상대비태세 점검, "시민 안전이 최우선"

장갑순 의장·시의원들 전시종합상황실 방문해 관계자 격려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전 같은 훈련으로 위기 대응력 높여야

  • 승인 2026-08-19 10:2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의회는 2026년 을지연습 현장을 방문해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매진하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장갑순 의장과 의원들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전 중심의 훈련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당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체계 구축을 강조했습니다. 시의회는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충분히 점검하고 향후 관련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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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는 18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전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을지연습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사진=서산시의회 제공)
260819 서산시의회, 2026년 을지연습 현장 격려 방문 (2)
서산시의회는 18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전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을지연습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사진=서산시의회 제공)
충남 서산시의회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 현장을 찾아 훈련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산시의회(의장 장갑순)는 18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전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을지연습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서산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해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현황과 훈련 상황을 확인하고, 국가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의원들은 을지연습이 단순한 형식적 훈련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기관과 부서 간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최근 국내외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평상시부터 비상대비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책임감 있는 대응을 당부했다.

장갑순 의장은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며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계적인 훈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준비 과정"이라며 "남은 훈련 기간에도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역량을 충분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산시의회 의원들도 현장에서 근무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빈틈없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정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전국 단위 비상대비훈련이다.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위기 상황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의 대응 역량과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서산시도 전시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전시 현안 과제 토의와 각종 비상대비 훈련 등을 통해 지역 단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서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을지연습을 비롯한 각종 재난·안전 대응 현장을 살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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