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초등 저학년 ‘온누리가족공원 물놀이터’, 1600명 찾아 '여름 명소'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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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초등 저학년 ‘온누리가족공원 물놀이터’, 1600명 찾아 '여름 명소'로 자리매김

초등 저학년 이하 어린이와 가족 대상 물놀이터. 7월22일~8월16일 운영. SNS 타고 입소문 . 하루 평균 70여 명 이용

  • 승인 2026-08-19 10:22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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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22일 까지 운영한 물놀이터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군이 7월 22일 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한 온누리가족공원 물놀이터가 1600여 명이 이용하며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

올해 물놀이터는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됐으며, 하루 평균 70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가까운 곳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간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옥천군민뿐만 아니라 대전 등 인근 지역에서도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찾았다.

SNS를 통한 입소문도 이용객 유입에 한몫했다. 물놀이터를 방문한 가족들이 현장 모습을 SNS에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졌고, 이를 본 인근 지역의 젊은 부모들도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등 이용객이 꾸준히 늘었다.

옥천군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요원과 간호요원 등을 배치하고,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물놀이터를 운영했다.

군청 관계자는 "올해 온누리가족공원 물놀이터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공간이자 부모에게는 안심하고 함께할 수 있는 가족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옥천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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