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고용노동부 '2026 전국 일자리대상' 우수상

  • 전국
  • 수도권

인천 연수구, 고용노동부 '2026 전국 일자리대상' 우수상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성과
송도 바이오산업 연계 취업 지원

  • 승인 2026-08-19 10:2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26. 8. 19.자 보도자료] 기026 전국 일자리대상’ 우수상
인천시 연수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사진=연수구청 제공
인천시 연수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의 일자리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연수구가 지역 산업과 고용 여건을 반영해 추진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연수구는 올해 1만 2천623개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6.0% 달성을 목표로 ▲지역 산업 기반 활용 ▲고용 취약계층 맞춤 지원 ▲지역 인재 육성 ▲고용지원 협력체계 강화 등을 추진했다.

특히 송도 바이오산업과 연계해 롯데바이오로직스,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등 기업과 협력해 청년 취업 특강과 설명회를 열고 직무·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싸이티바, ㈜휴니드테크놀러지스 등 전략 산업·첨단기술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채용 행사를 올해 5차례 개최해 현장 면접과 구직 상담을 지원했다. 기업별 인력 수요에 맞춘 채용 지원도 이어져,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생산직 중심 채용을, 싸이티바는 바이오 분야 생산 인력 모집을 진행했다.

연수구는 앞으로도 송도 바이오 등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을 강화하고, 청년·중장년·여성 등 계층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과 기업,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고용 환경 변화에 맞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