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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이 19일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에서 ‘금암동 폭격 및 대량 전재민 발생에 따른 종합대책’을 주제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계룡시 제공) |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19일,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 을지연습’ 2일 차를 맞아 전시 현안과제 토의 및 기관장 주재 도상연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연습에는 계룡시를 비롯해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총동원되어 실전과 같은 대응 역량을 점검한다.
이날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일일상황보고 직후 진행된 ‘전시 현안과제 토의’에서는 금암동 일대 폭격으로 인한 대규모 이주민(전재민) 발생 상황을 가상 시나리오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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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우 계룡시장이 19일 을지연습 기관장 도상연습에서 제1산업단지 내 ‘한국타이어 계룡물류센터’ 테러 발생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계룡시 제공) |
이어 진행된 ‘기관장 도상연습’에서는 제1산업단지 내 한국타이어 계룡물류센터에 테러가 발생한 긴급 상황을 전제로 지휘·보고체계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검증했다. 특히 골든타임 내 신속한 의사결정과 기관 간 공조 시스템이 원활히 구동되는지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비상사태 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핵심은 유관기관 간의 기민하고 유기적인 협조”라며 “최근 다변화되는 안보 위협에 발맞춰 이번 연습을 계기로 위기관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단단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계룡시는 남은 연습 기간 동안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점검을 계속 이어가며 비상대비태세를 완벽히 구축할 방침이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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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사진1-1] 2026년 을지연습 2일차 전시현황과제 토의](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8m/19d/2026081901001305300058381.jpg)
![[사진1-2] 2026년 을지연습 2일차 기관장 도상연습](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8m/19d/20260819010013053000583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