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국 하계 초등야구대회' 보은스포츠파크에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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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 하계 초등야구대회' 보은스포츠파크에서 열어

전국 29개 팀 600여 명 참가. 17~22일 열려. 초등5학년부 95경기, 4학년부 65경기 등 160 경기

  • 승인 2026-08-19 09:58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8.19.보은군, ‘2026 전국 하계 초등야구대회’ 개최(1)
'2026 전국 하계 초등야구대회' 가 보은스포츠파크에서 17일 부터 열리고 있다. 사진은 초등부 18일 경기 모습 (사진=보은군 제공)
전국 유소년 야구 선수들의 축제인 '2026 전국 하계 초등야구대회'가 보은스포츠파크에서 17일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9개 팀의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가해 22일까지 6일간 치러진다.

경기는 학년별 조별 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5학년부 95경기와 4학년부 65경기 등 총 160경기가 치러진다.

보은군과 보은군체육회는 경기장 시설을 점검하고 심판과 운영 인력을 배치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생수와 휴게시설을 마련하고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보은군은 이번 대회가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육성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전국 선수단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으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갑진 보은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며 한 단계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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