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인공지능(AI) 디지털배움터 이달부터 정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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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인공지능(AI) 디지털배움터 이달부터 정식 운영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교육장 리모델링…키오스크·AI 로봇 체험부터 맞춤형 디지털 교육까지

  • 승인 2026-08-19 09:55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인공지능 디지털배움터_교육장  (1)
공주시가 의당면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조성한 인공지능(AI) 디지털배움터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한 인공지능(AI) 디지털배움터를 마련했다.

시는 19일 인공지능(AI) 디지털배움터를 구축해 시험 운영을 마치고 이달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디지털배움터는 '디지털포용법'에 기반해 디지털 활용 역량의 차이가 경제·사회적 불평등이나 새로운 차별과 소외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 활용법을 배우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공주시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2026년 디지털배움터 사업에 선정되면서 올해 초부터 사업을 추진했다. 의당면 소재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의 기존 교육장을 전면 리모델링해 디지털 체험존과 교육장을 조성했다.

체험존에는 전문 가이드가 상주하며 키오스크, 스마트워킹, 터치식 스마트 기기, 인공지능(AI) 로봇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상시 교육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교육장에서는 노트북과 스마트패드를 활용해 생활 속에서 유용한 앱 사용법과 사진·영상 편집, 인공지능(AI) 활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체험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상시 이용할 수 있으며, 실생활 디지털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재 8월 3~4주 차 교육 잔여석 신청이 가능하며,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교육 과정도 사전 접수를 받고 있다.

교육 신청과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통합 콜센터(1800-5762), 디지털배움터 공식 누리집(디지털배움터.kr)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선 스마트정보과장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에 시민들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두려움과 어려움을 말끔히 해소하고, 소외 없는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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