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국립공주대, 인문사회 융복합 인재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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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국립공주대, 인문사회 융복합 인재 양성 ‘맞손’

역사·문화자원과 교육·연구 인프라 연계…디지털 콘텐츠·지역혁신 협력사업 공동 추진

  • 승인 2026-08-19 09:5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시-국립공주대학교 HUSS 사업단 업무협약
18일 공주시청 상황실에서 최원철 시장과 남수중 국립공주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 등이 인문사회 융복합 인재 양성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와 국립공주대학교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인문사회 융복합 인재 양성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공주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립공주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남수중)과 인문사회 융복합 인재 양성 및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주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원과 국립공주대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미래형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실증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혁신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 대학과 지자체 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국립공주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의 긴밀한 협력은 우리 지역 청년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공주시의 발전과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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