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명 일자리 찾았다…논산시 ‘기업-구직자 직결’ 채용 행사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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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명 일자리 찾았다…논산시 ‘기업-구직자 직결’ 채용 행사 결실

규모 늘린 ‘2026 채용설명회’ 300여 명 몰려
현장 면접 지원자 전년 대비 80% 급증

  • 승인 2026-08-19 09:3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채용설명회 관련 (1)
논산시는 지난 8일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 ‘2026 논산시 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통해 최종 26명의 채용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구직자와 관내 특성화고 학생, 기업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이 운집해 지역 고용 시장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역 내 유망 기업과 지역 인재를 직접 잇는 일자리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 8일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 ‘2026 논산시 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통해 최종 26명의 채용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구직자와 관내 특성화고 학생, 기업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이 운집해 지역 고용 시장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특히 올해는 구직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참여 기업을 지난해 10곳에서 15곳으로 크게 확대했다. 이 중 12개 기업이 직접 현장 면접관으로 나섰으며, 총 240명의 구직자가 면접장을 찾아 열띤 취업 활동을 펼쳤다.

채용설명회 (9)
기업별 채용 인원은 ▲㈜제닉 10명 ▲㈜빙그레 5명 ▲동성테크㈜ 5명 ▲㈜감동란 2명 ▲㈜루트제이드 2명 ▲㈜상경에프앤비 2명 등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서 채용이 확정됐다.(사진=논산시 제공)
주요 성과 및 채용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현장면접 참여자 133명과 비교해 107명(80.5%) 증가한 규모로, 지역 우수기업의 채용 기회 확대가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실질적인 채용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별 채용 인원은 ▲㈜제닉 10명 ▲㈜빙그레 5명 ▲동성테크㈜ 5명 ▲㈜감동란 2명 ▲㈜루트제이드 2명 ▲㈜상경에프앤비 2명 등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서 채용이 확정됐다.

이 같은 성과는 기업 참여 확대를 통해 일자리 다양성을 확보함으로써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낸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면접 대기자가 몰려 추가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오는 9월 중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추가 개최해 채용 기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채용설명회 (10)
논산시는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면접 대기자가 몰려 추가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오는 9월 중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추가 개최해 채용 기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사진=논산시 제공)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과 지역 인재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실제 취업이라는 결실을 보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공급하고, 시민에게는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고용 정책을 전폭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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