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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현 충남지사. |
'풀뿌리 지역신문'을 자처해 온 중도일보는 1951년 창간 이래, 국토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표방하며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해 온 충청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이처럼 지난 세월 쌓아온 깊은 신뢰는 우리가 앞으로 더 큰 도약을 이루어갈 소중한 자산입니다. 충청남도는 중도일보와 함께 도민 한 분 한 분이 주인이 되는 도정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충청의 미래를 이끄는 든든한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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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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