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대산읍, 전시 대비, 주민 안전·농업, 생활민원 현장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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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 전시 대비, 주민 안전·농업, 생활민원 현장 행정 강화

을지연습 전시지휘편성 훈련으로 비상대응 점검, 전시 대비 역량 제고
분뇨 민원·개발사업·생활불편 현장 확인, 농업 및 어르신 지원도 강화

  • 승인 2026-08-19 09:1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 대산읍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시지휘편성 훈련을 통해 재난 및 안전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행정 공백 없는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이와 함께 분뇨 민원 해결, 시설 보수, 기후변화 대응 농업 교육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 불편 사항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조치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추진했습니다. 대산읍은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과 농업 현장 지원 등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하여 지역사회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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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은 18일 지역 곳곳을 찾아 재난·안전 대응체계, 생활민원, 어르신 복지 및 여가활동 등을 직접 점검했다(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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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은 18일 지역 곳곳을 찾아 재난·안전 대응체계, 생활민원, 어르신 복지 및 여가활동 등을 직접 점검했다(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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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은 18일 지역 곳곳을 찾아 재난·안전 대응체계, 생활민원, 어르신 복지 및 여가활동 등을 직접 점검했다(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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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은 18일 지역 곳곳을 찾아 재난·안전 대응체계, 생활민원, 어르신 복지 및 여가활동 등을 직접 점검했다(사진=대산읍 제공)
충남 서산시 대산읍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서산시 대산읍은 18일 박미화 읍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역 곳곳을 찾아 재난·안전 대응체계와 생활민원, 농업 현안, 어르신 복지 및 여가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정의 핵심은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작은 불편까지 현장에서 확인하고 조치하는 데 맞춰졌다.

먼저 을지연습 전시지휘편성 훈련을 통해 전시나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행정기관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휘체계와 역할 분담 등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해 관계자들의 임무와 대응 절차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유사시 혼선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를 뒀다.

대산읍은 평상시부터 비상대비태세를 꼼꼼히 점검해 재난이나 국가적 위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현장도 직접 확인했다. 대산리 일원에서는 분뇨 관련 민원 현장을 찾아 주변 상황을 살피고 주민 불편 여부 등을 점검했다. 생활환경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현장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에 나섰다.

서산시 대산읍 운산리에서는 지역개발사업 대상지를 직접 찾아 사업 추진과 관련된 현장 여건을 확인했다. 공중화장실의 변기 고장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소규모 시설 민원도 현장에서 확인해 조치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행정도 함께 추진했다.

대산읍은 규모가 큰 지역 현안뿐 아니라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시설의 작은 문제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지원도 이어졌다. 노인회 월례회의에서는 지역의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궁 노인회 심판 자격 연수를 통해 한궁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궁은 어르신들의 체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생활체육 활동으로, 대산읍은 관련 활동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진행됐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온과 집중호우, 폭염 등 농작물 피해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후변화 및 농작물 피해 대응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영농환경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기상 변화에 대한 신속한 정보 확인과 적절한 사전 대응이 중요한 만큼 현장 중심의 농업 지원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수목 병해충 방제작업을 실시해 생활권 주변의 수목 관리에도 힘썼다.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미화 대산읍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는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며 "재난과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꼼꼼히 갖추는 것은 물론 어르신과 농업인 등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산읍은 앞으로도 안전·복지·환경·농업·생활민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확대하고, 지역 기관 및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부터 주민들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행정까지, 대산읍은 주민 가까이에서 듣고 살피는 현장 행정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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