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축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뢰받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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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75-축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뢰받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

  • 승인 2026-08-19 09:15
  • 수정 2026-09-01 10:46
  • 신문게재 2026-09-01 8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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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늘 정론직필의 자세로 독자와 함께하는 중도일보 창간 7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힘써주시는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늘 공동체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독자분들께는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AI를 필두로 한 거대한 변혁이 세상의 질서를 바꿔놓고 있습니다.

이제 전 산업이 AI로 바뀌고 일은 로봇이 하게 되면 지금과는 다른 상식이 우리 사회에 확산될 것입니다.

기존의 문법이 바뀌고 변화의 속도가 중요해지는 시대, 발 빠르게 세상의 흐름을 잡아내고 해석하는 언론의 역할도 더없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항상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중도일보가 그 역할을 든든히 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인구 500만의 글로벌 경제권을 만들고, 통합신공항과 영일만 신항만 확대로 경북의 새로운 동맥을 만들겠습니다.

모든 산업에 AI를 입히는 시대, 지식산업과 창조산업을 키우는 데도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또 먹고 놀고 즐기는 일이 중요해지는 만큼, 경북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문화·관광과 식품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확실히 키워가겠습니다.

오천 년 역사 동안 경북은 늘 한민족의 중심에서 나라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지금 우리가 선대를 자랑스러워하듯, 후대도 현세대를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뚝심있게 나아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을 활짝 피게 만드는 걸음에 중도일보도 신속·정확한 정보로 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중도일보 창간 7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지금과 같은 열정으로 도민들의 든든한 눈과 귀가 되어준다면 10년 후, 20년 후에는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중도일보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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