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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명환 울산시의원이 18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주민들과 생활 불편과 시립도서관 건립 등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울산시의회 제공) |
건의 내용에는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와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추가 설치, 마을버스 정류장 시설 개선, 주변 환경 정비가 포함됐다.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보도블록을 손봐달라는 의견도 나왔다.
주민들은 지역별 교육·문화시설 격차로 불편과 소외감을 겪고 있다며 시립도서관 건립 필요성을 전달했다.
노 의원은 18일 비회기 일일근무를 맞아 주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의견을 들었다.
노 의원은 비교적 빨리 처리할 수 있는 생활 민원은 담당 부서와 협의하고, 예산과 행정 검토가 필요한 도서관 건립은 추진 여건과 필요성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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