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희용 의원.(사진=부산시의회 제공) |
참석자들은 부울경 제조·서비스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면 언어와 교육, 사회 적응을 아우르는 기반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재외동포 자녀를 위한 돌봄과 교육 체계도 주요 과제로 다뤘다.
발표 주제에는 차세대 재외동포의 역할과 지역사회 정착 정책, 취업·정주형 미성년 유학생 유치 방안 등이 포함됐다.
박희용 부산시의원은 출입국이나 체류 자격을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거와 의료, 복지 사각지대까지 살피는 생활 밀착형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18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사회의 기회와 미래' 심포지엄의 좌장을 맡아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행사는 울산외국인센터가 주최·주관했다.
박 의원은 저출생과 청년 유출로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이 지역 경제와 공동체의 동반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가 정착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