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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소방당국에 따르면 18일 2시 31분께 복용동의 한 염소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88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로 복용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유성구는 재난문자를 통해 "화재로 복용동 일대가 정전돼 복구 중이니 해당 지역 주민들은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한전은 정전으로 복구 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께 전력 공급이 복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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