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원,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 지역사회와 상생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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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 지역사회와 상생 도모

중소기업 제품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마련
우수 밀키트와 한방차로 어르신 건강 지원
지역사회 문제 해결 위한 사회공헌 꾸준히 실천
공공기관 고유 업무 연계로 상생 가치 확산
중소기업 우수성 알리며 나눔 문화도 앞장

  • 승인 2026-08-18 11:08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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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 모습. 사진 좌측부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경영전략실 김종윤 실장과 도담동 노인재활주간보호센터장,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 박주안 사무처장. (사진=기정원 제공)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김영신, 이하 기정원)이 18일 세종시 도담동 노인재활주간보호센터에서 '무더위 건강하고 맛있는 여름나기 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혹서기 극복을 돕는 동시에 판로 개척이 필요한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매년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올해는 지난 4월 '동행축제'에서 선정된 우수 중소기업 제품 300선 중 보양식인 한우소머리곰탕 밀키트(간편 조리식)와 한방차 세트를 기부 물품으로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실질적인 지원책인 동시에,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홍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영신 기정원장은 "중소기업 제품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관 고유의 업무와 긴밀히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원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온기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의 사회공헌은 단순 기부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연결되는 이른바 '상생형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로 확산하는 추세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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