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구읍뱃터 상가 13곳, 이웃 위한 '나눔가게' 참여

  • 전국
  • 수도권

영종 구읍뱃터 상가 13곳, 이웃 위한 '나눔가게' 참여

영종종합사회복지관-특화거리상인회 업무협약
지역 나눔문화 확산..협력체계 구축

  • 승인 2026-08-18 10:2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터 특화거리상인회 업무협약)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2일 영종 구읍뱃터 특화거리상인회와 '주민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영종구청 제공
영종 구읍뱃터 상가 13곳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나눔가게'에 참여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구읍뱃터 특화거리상인회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나눔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구읍뱃터 특화거리상인회와 '주민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읍뱃터 상가 13곳이 '나눔가게'에 참여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았다.

참여업체는 △경복궁삼계탕 영종하늘도시점 △꽈페 영종점 △늘봄 △바다곳간 △바담해물탕 △영종쌈밥 △정일품×가온수산 △제주도야지해초쌈 △진로식당 △진짜물회 △통큰바다한상 구읍뱃터본점 △하늘담김밥 △97도씨 해물칼국수다 등이다.

'나눔가게'는 지역 내 상점과 업체가 정기적인 후원이나 물품·서비스 지원 등 각자의 방식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복지관은 나눔가게를 통해 마련된 자원을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연계하고, 지역상점이 지역복지의 주체로 함께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희신 상인회장은 "상인들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 상점들이 주민을 위한 나눔에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상점, 기업, 기관·단체 등과 협력을 확대해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