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청소초등학교, 구글코리아·과천과학관 현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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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소초등학교, 구글코리아·과천과학관 현장 체험

4~6학년 학생들, IT 기업 문화와 첨단 과학 기술을 두 눈으로 확인

  • 승인 2026-08-18 09:44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교육지원청
보령시 청소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은 14일 구글코리아·과천과학관 현장 체험을 즐기고 있다(사진-보령교육지원청제공)
보령시 청소초등학교가 14일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글코리아와 국립과천과학관을 잇는 미래 기술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18일 전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교실 밖 현장에서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먼저 서울 구글코리아를 방문해 글로벌 IT 기업의 업무 환경을 직접 살펴봤다. 개방형 사무 공간과 다양한 직원 복지 시설을 둘러보며,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기업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한 참여 학생은 "구글코리아처럼 자유롭고 멋진 환경에서 일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학생들은 국립과천과학관으로 이동해 기초 과학부터 인공지능(AI) 기술까지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고 체험형 부스 활동에 참여했다. 구글코리아 탐방과 과학관 체험이 연계되며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평가다.

허원행 교장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및 첨단 과학 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사회의 변화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자신만의 진로 목표를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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