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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2년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 문화예술·정원 강좌 '오! 정원씨의 하루' 참가자들이 옥상정원에 꽃을 심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참가자는 씨앗 심기와 물주기 등을 배우고 부산시민공원과 북항친수공원을 둘러보며 공원의 역사와 생태를 살핀다.
방문자센터 옥상정원에는 작은 텃밭과 정원을 만든다. 이끼 테라리움과 공기정화식물, 감국·수국 화분을 제작하는 원예 활동도 진행한다.
마지막 시간에는 함께 만든 정원과 수확물을 전시하고 결과를 나누는 수료식이 마련된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우리 집 정원 만들기'를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모두 8회 열린다.
장소는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옥상정원·회의실과 북항친수공원 세미나실이다. 식물 재배에 관심 있는 시민 30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받으며 접수 방법은 부산시민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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