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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
상담 범위는 화단 구성과 나무 식재·관리, 학교 환경에 알맞은 수종 선택, 병해충 관리 등이다.
학교별 여건에 따라 학생이 참여하는 식물생태 탐구와 텃밭 교육, 계절별 체험활동도 제시한다. 기존 공간을 생태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도 함께 다룬다.
울산과학관 들꽃학습원은 오는 9월 중순부터 11월까지 '하반기 학교 숲·교재원 식물 상담 활동'을 진행한다. 생태교육 전문가가 신청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환경과 요구 사항을 확인한다.
상반기에는 초중고와 공립 단설유치원 등 8곳이 상담을 받았다. 하반기 모집 규모는 9개 학교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울산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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