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포스터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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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포스터 첫선

첨단 기술과 감성의 조화… 2030 세대 겨냥
딸기 생장과 첨단기술 담은 디자인, 세계 딸기산업 비전 구현

  • 승인 2026-08-18 07:5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포스터
논산시는 이번 포스터를 충남 15개 지자체 및 국내외 자매도시를 시작으로, 향후 전국 주요 공공기관과 지자체로 확대 설치하여 전국적인 개최 붐을 조성할 방침이다.(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전 세계 딸기 상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행사의 얼굴이 될 메인 포스터를 12일 정식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비주얼은 ‘논산, 세계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라는 행사 슬로건을 첨단 감각으로 시각화하여, 박람회가 목표로 하는 첨단 농업의 지향점과 독창적 정체성을 명확히 담아냈다.

포스터의 핵심 디자인은 개화에서 결실로 이어지는 딸기의 일생에 로봇 암(Arm)과 미래 산업을 연상시키는 그래픽 모티프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재배 방식을 넘어 IT·첨단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농업 박람회’로서의 위상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기존 농산물 축제의 고전적인 틀에서 벗어나, 트렌디한 팝아트 기획 스타일을 도입한 점이 눈길을 끈다. 주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2030)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박람회에 대한 젊고 활력 넘치는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논산시는 이번 포스터를 충남 15개 지자체 및 국내외 자매도시를 시작으로, 향후 전국 주요 공공기관과 지자체로 확대 설치하여 전국적인 개최 붐을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충청남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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