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강경산 소금문학관, ‘체험형 문학 거점’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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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강경산 소금문학관, ‘체험형 문학 거점’으로 우뚝

상반기 박범신 문학제·루프탑 시네마 등 다채로운 콘텐츠 ‘호응’
하반기 백일장·북콘서트·문학아카데미 연이어 개최, 일상 속 복합문화공간 입지 강화

  • 승인 2026-08-18 07:4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문화관광재단]보도자료-2026 강경산 소금문학관 운영 (1)
(재)논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소금문학관은 올 상반기 문학과 예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기획을 대거 선보이며 지역 주민은 물론 외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사진=논산문화관광재단 제공)
논산시 강경읍에 위치한 강경산 소금문학관이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소금문학관은 올 상반기 문학과 예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기획을 대거 선보이며 지역 주민은 물론 외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상반기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박범신 작가의 방’ 특별전시 ▲제10회 와초 박범신 문학제 ▲루프탑 시네마 ▲지역 작가 초대전 등이 꼽힌다.

특히 지역 대표 문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한 ‘박범신 문학제’와 특별전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문학적 울림을 선사했다.

또한 옥상 공간을 활용한 ‘루프탑 시네마’와 지역 예술인 창작 전시회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신진 작가 모두에게 선명한 인상을 남기며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논산문화관광재단]보도자료-2026 강경산 소금문학관 운영 (2)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상반기 동안 소금문학관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하반기에도 전시·공연·교육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알찬 프로그램을 기획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학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사진=논산문화관광재단 제공)
소금문학관은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하반기에도 시민 밀착형 인문·문화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민들의 문학적 역량을 넓힐 ‘소금문학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청소년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제2회 와초 박범신 청소년 백일장’,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는 ‘박범신 북콘서트’가 차례로 마련된다. 여기에 가을철 운치를 더할 ‘루프탑 시네마&콘서트’까지 더해져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 쉼터의 역할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상반기 동안 소금문학관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하반기에도 전시·공연·교육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알찬 프로그램을 기획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학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경산 소금문학관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상세 일정 및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논산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alt_literary_2021)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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