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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고문 예시. (사진=농식품부 제공) |
이번 조사는 그동안 각 기관별로 따로 진행하던 기술수요와 사업수요 조사를 하나로 통합해 국민과 현장 종사자가 더욱 편리하게 연구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이번 통합 수요조사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농림식품과 농업, 산림, 검역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부처 간 협업과 융합을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등 미래 핵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연구개발 아이디어가 대한민국의 미래 농산업을 바꿀 수 있다"라며 "국민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기관별 주요 조사 분야를 살펴보면, 농식품부는 인공지능(AI) 기반 산업화와 첨단바이오, 스마트농업 등을 다루며, 농촌진흥청은 첨단정밀농업과 기후변화 대응 연구를 맡는다. 산림청은 첨단 임업경영과 인공지능(AI) 기반 산림재난 대응에 집중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가축전염병 및 식물 병해충 대응 기술을 중점적으로 발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누리집의 정기 수요조사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정부는 누리집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등을 위해 이메일 접수 창구를 함께 운영해 현장의 접근성을 높였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제출 서식은 각 기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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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