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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수소에너지 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식.(사진=음성군 제공) |
음성군은 14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뮤지엄과 함께 운영한 '어린이 수소에너지 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수소안전뮤지엄에서 열었다.
이번 과정은 음성·진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지역 교육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진천 지역 어린이 35명이 교육을 마쳤다.
특히 단순 견학이나 일회성 체험을 넘어 어린이들이 수소에너지의 원리와 안전성을 배우고, 이를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는 '어린이 해설사'로 성장하도록 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수소안전뮤지엄이 직접 개발한 교재를 활용해 전시관별 수소의 특성과 수소안전 기술 등을 익혔다. 또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해설에 필요한 발표 역량도 키웠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수소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수소안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수소안전뮤지엄 주요 행사에서는 안내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이전 공공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전문성과 시설을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자원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이 서로의 자원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해 공공기관 재직자 초청 '브라운백 특강', 공공기관 학습동아리 지원, 공유위크 행사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하며 지자체와 공공기관 간 상생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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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