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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13일 지역 내 재가 장애인 10가정을 대상으로 여름철 계절용품인 제습기를 전달했다(사진=서산시장애이니복지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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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13일 지역 내 재가 장애인 10가정을 대상으로 여름철 계절용품인 제습기를 전달했다(사진=서산시장애이니복지관 제공) |
서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최철우)은 13일 지역 내 재가 장애인 10가정을 대상으로 여름철 계절용품인 제습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무더위와 함께 습도가 높아지면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의 생활 불편을 덜고,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 직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제습기를 전달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살피며 생활 속 어려움과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제습기를 전달받은 한 이용자는 "습도가 높아 집안이 눅눅해 생활하기 불편했는데 제습기를 지원받게 돼 한결 쾌적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서산시장애인복지관 최철우 관장은 "이번 제습기 지원이 무더운 여름철 재가 장애인분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제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재가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계절용품과 생활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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