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국회위원, 포항 양식장 잇단 방문 피해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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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국회위원, 포항 양식장 잇단 방문 피해상황 점검

"정확한 피해조사.신속한 지원 중요"

  • 승인 2026-08-16 16:16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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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국회의원이 15일 포항지역 양식장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김정재 의원실 제공)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 북구)은 15일 포항지역 양식장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피해 어가 지원·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흥해읍 오도리 소재 오도수산과 송라면 조사리 소재 청양수산을 차례로 방문해 양식장 피해 현황을 살펴보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점검에는 경북도 해양수산국장과 수산산업과장, 포항시 해양수산국장과 수산정책국장, 흥해읍장, 송라면장, 김상백·김상일 경북도의원, 김후환·유흥근·김승리 포항시의원 등이 함께했다.

김 의원은 어업인들의 어려움과 지원 사항을 듣고 경북도와 포항시에 정확한 피해 현황 파악과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특히 피해 어가의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재 의원은 "정성 들여 키운 수산물이 피해 입는 모습을 보니 어업인들의 상심과 어려움이 얼마나 클지 무거운 마음"이라며 "무엇보다 정확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지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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