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촌발전 이끌어 갈 농촌지도자 한 자리에'…금산군연합회, 성과보고회·가족화합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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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촌발전 이끌어 갈 농촌지도자 한 자리에'…금산군연합회, 성과보고회·가족화합 행사 개최

회원·가족 600여 명 참여 성과 공유
회원들 정성 모아 장학금 300만 원 전달도

  • 승인 2026-08-16 10:51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한국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 성과보고회
충남도지사상, 금산군수상, 금산군의회의장상을 수상한 한국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 회원(사진=금산군농업기술센터 제공)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 갈 농촌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졌다.

한국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회장 유명일)는 13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농촌지도자연합회 회원,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보고회 및 가족화합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연합회는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농산물을 전시했다.

또 농업·농촌 발전과 농촌지도자회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 33명이 충남도지사상, 금산군수상, 금산군의회의장상 등을 받았다.

이와 함께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금산사랑장학재단에 지역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햇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연합회의 지금까지 누적 장학금 기탁액은 1900만 원이다.

참여자들은 농업인 조직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지역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유명일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그동안의 활동을 함께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지역농업 발전을 이끌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지도자회는 지역농업 발전과 농촌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라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지역농업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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