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자유발언]안요진 당진시의원, 'AI 대전환 지금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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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안요진 당진시의원, 'AI 대전환 지금이 기회'

선제적으로 대응해 AI 주도권을 확보해야

  • 승인 2026-08-16 09:2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크기변환]사본 - 안요진 의원 증명사진
안요진 시의원 모습(사진=당진시의회 제공)
당진시의회(의장 김선호) 안요진 의원<사진>은 제129회 제3차 본회의에서 AI(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당진시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안 의원은 8월 14일 "정부가 AI 3대 강국 도약을 선언하고 충청남도가 AI 수도를 천명한 지금 시에서도 산업 대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AI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발족하고 '대한민국 AI 액션플랜'이 제시된 점을 언급하며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경제·사회·안보를 지탱하는 새로운 국가 운영체제로 정의한 정책 흐름을 소개했다.

또한 6월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전력·입지 등 인프라 확충을 논의함에 따라, 충청권에 392조원, 충남에 202조원을 투자할 전망이며 충남은 이에 맞춰 AI 관련 조직 신설, AX혁신위원회 가동, AI 대전환 성장펀드 조성 등 대책을 서둘러 마련하고 있다.

이에 안 의원은 "당진이 철강·항만·발전소·전력망·산업단지는 물론 숙련 노동력과 수도권 인접 입지까지 갖춰 산업 전환의 실험을 하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며 "이런 흐름 속에서 당진만의 자산 위에 AI라는 새로운 기술을 올려, 산업 전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지금 당진에 필요한 것은 위기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위기로 바꿀 빠르고 담대한 전략이며 그 중심에 AI가 있어야 한다"며 "시와 시의회가 지혜를 모아 새로운 성장전략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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