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강의 역량 다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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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강의 역량 다시 입증

지난해 전국 1위 이어 올해도 최상위권 성과

  • 승인 2026-08-16 09:26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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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는 지난 13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12회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2위를 차지했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지난 13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12회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고남면여성의용소방대 김영심 대장과 홍진옥 대원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백세인생을 위한 생명연장의 비법"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실제 응급상황을 방불케 하는 생생한 상황 연출과 자연스러운 심폐소생술 시연으로 청중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충실한 PPT 자료를 활용해 강의의 이해도와 전달력을 높여 현장감과 교육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의용소방대는 지난해 충남 강의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분야 1위에 이어 전국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도 2위에 오르며 꾸준한 실력을 입증했다.

또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소원면여성의용소방대 이숙경 대원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안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류진원 서장은 "지난해 전국대회 1위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의용소방대원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전하고,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이 널리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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