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경찰서, 다문화가정·초등학생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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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경찰서, 다문화가정·초등학생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교통약자 맞춤형 교육으로 안전한 태안 만들기에 나서

  • 승인 2026-08-16 08:52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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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경찰서가 교통약자인 다문화가정과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태안경찰서 제공)


태안경찰서(서장 양광모)가 교통약자인 다문화가정과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찰서는 지난 14일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재난안전교육원에서 도민안전문화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내 초등학생과 충남도내 다문화가정 주민 70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제 교통사고 영상 사례를 활용해 ▲올바른 보행 수칙 및 무단횡단 위험성 ▲스쿨존 안전수칙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법 등을 전달하며, 시각적 효과를 통해 사고 위험성을 직관적으로 인식하도록 했다.

한서대학교 최진각 재난안전교육원장은 "다문화가정과 어린이들이 실제 사례를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태안경찰서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성윤 생활안전교통과장은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이 사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현장 중심 예방활동과 맞춤형 홍보를 통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태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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