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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왼쪽)과 차강-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총영사가 지난 14일 관광·문화·교육 분야 교류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 동구 제공) |
부산 동구와 주부산 몽골영사관은 관광과 문화뿐 아니라 학생·청소년·민간단체까지 접점을 넓히는 데 뜻을 모았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8월 14일 구청장실에서 차강-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총영사를 만났다. 양측 관계자들도 참석해 두 지역이 활용할 수 있는 자원과 향후 교류 분야를 살폈다.
면담에서는 부산역과 북항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초량 차이나타운, 이바구길, 168계단 등을 몽골 관광객 대상 콘텐츠와 연결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강 구청장은 관광·문화·교육 분야에서 실질적인 접점을 늘려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를 만들자는 뜻을 전했다.
동구는 주부산 몽골영사관과 후속 논의를 이어가며 분야별 교류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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