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용단 공주’, 전국 18개 예술단과 하나 된 2박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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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용단 공주’, 전국 18개 예술단과 하나 된 2박 3일

평창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참가…전국 830여 명과 교류·워크숍·합동공연 성공적

  • 승인 2026-08-15 21:51
  • 수정 2026-08-15 21:52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꿈의 무용단 공주'는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여해 전국의 아동·청소년 단원들과 예술적 교류를 나누며 성공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단원들은 전문 댄스팀 저스트절크의 워크숍을 통해 새로운 안무를 배우고, 오케스트라와 협업한 합동공연에서 지역의 개성을 담은 무대를 펼치며 예술적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캠프가 단원들의 성장에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한 다양한 무대 경험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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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용단 공주' 단원들이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서 합동공연을 선보이며 2박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공주문화관광재단 제공)
'꿈의 무용단 공주'가 전국의 꿈의 예술단 단원들과 함께 예술을 경험하고 교류하며 2박 3일간의 합동캠프를 마무리했다.

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이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공주'는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및 뮤직텐트 일대에서 열린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여해 성공적인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캠프에는 전국 18개 지역의 꿈의 오케스트라와 무용단 단원 및 관계자 830여 명이 참여했다. 전국에서 모인 아동·청소년들은 3일 동안 교류형 워크숍과 전문가 워크숍, 합동공연 등에 참여하며 서로의 예술 활동을 경험했다.

첫날인 5일에는 무용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워크숍이 진행됐다. 단원들은 전문 댄스팀 저스트절크의 연수회에 참여해 다양한 스트릿댄스 동작과 안무를 배우며 새로운 장르의 춤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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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용단 공주' 단원들이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서 합동공연을 선보이며 2박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공주문화관광재단 제공)
단원들은 다양하고 전문적인 움직임을 직접 배우고 서로의 동작을 관찰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새로운 춤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춤에 대한 흥미를 넓히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도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이번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인 '우리들의 하모니' 합동공연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꿈의 오케스트라와 무용단 단원들이 한 무대에 올라 각 지역의 개성과 다양한 예술적 색채를 하나의 공연으로 담아냈다.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 버전 주제곡 '나의 내일은'에 맞춰 모든 단원들이 함께 춤을 선보였으며, 꿈의 오케스트라 졸업 단원의 특별 공연도 이어졌다.

이날 공연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임진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이 참석해 전국 꿈의 예술단 단원들이 함께 만든 무대를 관람하고 단원들을 격려했다.

'꿈의 무용단 공주' 단원들은 천안과 논산에서 온 단원들과 함께 '아리랑을 위한 시퀀스'를 선보였다. 참가 단원들은 서로의 움직임에 맞춰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가며 합동공연을 펼쳤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해단식이 열려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단원들은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고 서로에게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합동캠프가 '꿈의 무용단 공주' 단원들에게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고 전국의 또래 단원들과 교류하며 한층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원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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