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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청당동과 성정동 일대에서 청소년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펼쳤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번 점검은 천안시와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서북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한 가운데 업주들에게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를 안내하고, QR코드 촬영을 통한 신분증 위조 여부 확인 방법을 설명했다.
아울러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고용 금지 및 이성 혼숙 금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출입자와 피고용자의 연령 확인을 당부했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유해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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