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소방서, 화재 때 피난 안내하는 '119 화재대피안심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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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소방서, 화재 때 피난 안내하는 '119 화재대피안심콜' 홍보

사전 등록정보 활용해 문자·전화로 대피방법 전달…인명피해 예방 지원

  • 승인 2026-08-14 17:3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화재대피안심콜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홍보문.(사진=음성소방서 제공)
화재 발생 시 119상황실이 사전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피난방법을 문자나 전화로 안내하는 '119 화재대피안심콜'이 신속한 대피를 돕는 안전장치로 활용되고 있다.

음성소방서는 화재 등 긴급상황에서 등록 세대의 신속한 피난을 지원하는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사전에 등록한 정보를 바탕으로 화재 발생 시 119상황실이 등록 세대에 문자 또는 전화로 연락해 피난방법 등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119안심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거쳐 인적사항과 가입유형, 보호자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본인뿐 아니라 대리인도 인터넷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와 일반·유선전화 번호 모두 등록 가능하다.

사전 등록정보를 119상황실과 출동대가 활용하려면 등록한 전화번호로 119에 신고해야 한다. 등록된 개인정보는 긴급구조활동 때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해당 정보에 전적으로 의존하지는 않는다.

또 병력이나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는 본인 또는 대리인이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수정·등록해야 원활한 활용이 가능하다.

한정환 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안내를 통한 대피가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위급한 상황에 대비해 '119 화재대피안심콜'을 미리 등록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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