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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포여성의용소방대 이현숙 대장이 제12회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생활안전 분야에서 4위에 올라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진=공주소방서 제공) |
공주소방서(서장 오긍환)는 13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12회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이현숙 대장이 생활안전 분야 4위로 입상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강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우수 강사를 발굴해 도민의 안전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16개 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등 2개 분야에서 강의 실력을 겨뤘다.
공주소방서에서는 생활안전 분야에 반포여성의용소방대 이현숙 대장이, 심폐소생술 분야에는 신관생활안전전문의용소방대 안희진 대응반장과 채유리 정보반장이 대표로 출전했다.
참가자들은 대회를 앞두고 지난 7월부터 강의 교안 숙지와 스피치 역량 강화, 발표 리허설 등 단계별 훈련을 진행했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대회를 위해 열정적으로 준비한 모든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장려상을 수상한 이현숙 대장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들의 안전교육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안전문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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