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예비)사회적기업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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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예비)사회적기업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교육 실시

(예비)사회적기업 및 군·구 담당자 대상
부정수급 사전 차단 및 투명한 재정 운영 기반 조성

  • 승인 2026-08-14 09:2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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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지난 13일 소셜캠퍼스 온 인천 이벤트홀에서 (예비)사회적기업 대표 및 회계 담당자, 군·구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가 사회적기업 보조금의 부당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인천시는 지난 13일 소셜캠퍼스 온 인천 이벤트홀에서 (예비)사회적기업 대표 및 회계 담당자, 군·구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 보조금의 올바른 집행을 돕고, 부적절한 재정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보조사업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의 핵심 프로세스(교부-집행-정산) 및 실무 오류 최소화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정수급 발생 시 적용되는 형사·행정 처벌 사례와 무혐의 판정 사례, 올바른 보조금 집행 가이드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그동안 정기 지도·점검을 통해 재정지원사업의 회계 관리 엄격성을 유지해 온 인천시는, 올해부터 사전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보조금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이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고용 관련 지원사업이 적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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