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본격적인 등산철 앞두고 등산로·산책로 환경 정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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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본격적인 등산철 앞두고 등산로·산책로 환경 정비 총력

  • 승인 2026-08-14 09:17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쓰러진 나무처리 사진
파주시, 본격적인 등산철 앞두고 등산로·산책로 환경 정비 총력(사진=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시민들이 등산로·산책로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초 작업 등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가 관리하는 등산로 및 산책로는 26개소 64개 노선, 총 198km에 이르며,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보내는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번 정비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해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미끄럼이나 넘어짐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구간과 정비 필요성이 큰 노선을 우선 정비해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친근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심학산, 학령산, 월롱산 등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정비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시는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현장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작업 전 안전 수칙 교육과 보호장비 점검을 철저히 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작업 방식을 적용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작업자와 이용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등산로와 산책로는 시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자연을 만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한 관리와 신속한 민원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관내 등산로와 산책로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 누구나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녹색 휴식공간 조성에 꾸준히 힘쓸 계획이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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