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디지털 리더십 팔로우 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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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디지털 리더십 팔로우 업' 성료

AI·바이브 코딩으로 '가짜뉴스 판별 웹'부터 '진로 포트폴리오'까지 완성
5일간의 집중 프로젝트…청소년 주도 미래 인재 양성 결실

  • 승인 2026-08-14 08:4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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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관내 청소년 대상 하계 집중형 프로젝트 「청소년 디지털 리더십 팔로우 업(Follow up)」을 진행했다./사진=인천시설공단 제공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기술 인재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여름방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인천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계 집중형 프로젝트인 「청소년 디지털 리더십 팔로우 업(Follow up)」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정부의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기조에 맞춰 기획됐다. 수련관이 보유한 실습용 노트북 등 최신 디지털 인프라와 AI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산출물로 직접 구현해보는 체험형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청소년 교육 및 AI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밀착 멘토링을 제공하며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참가 청소년들은 최근 주목받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기술을 활용해 다채로운 성과물을 선보였다. 디지털 윤리 의식을 접목한 '가짜뉴스 판별 수사대' 웹페이지를 직접 제작하는가 하면, 개인의 꿈을 담은 '항공기 조종사 진학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등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산출해 내 눈길을 끌었다.

인천시설공단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술의 시대에 우리 청소년들이 AI 활용 능력을 키우고, 앞으로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균형 잡힌 미래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미래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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