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1호 입장권 끊고 대장정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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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1호 입장권 끊고 대장정 출범

백성현 논산시장 ‘1호 구매자’로 선봉…12개 주요 사회단체 2만 장 구매
지역사회 결집으로 엑스포 성공 개최 및 민관 협력 분위기 조성
2026년 7월부터 사전예매 돌입… 할인 혜택으로 전 국민 관심 유도

  • 승인 2026-08-14 08:2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백성현 논산시장과 12개 지역 사회단체가 참여한 ‘1호 입장권 구매식’을 열고 본격적인 홍보와 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사회단체들은 총 2만 장의 입장권을 즉시 구매하며 민·관 협력의 의지를 다졌으며, 조직위는 이를 시작으로 유관기관과 기업 등 다양한 분야로 티켓 구매 열기를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백성현 시장은 엑스포를 통해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 도약과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겠다는 강력한 성공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1호입장권구매 (3)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13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단체 합동 1호 입장권 구매식’을 열고 엑스포 흥행을 위한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지역사회의 연대 행진이 마침내 첫걸음을 뗐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13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단체 합동 1호 입장권 구매식’을 열고 엑스포 흥행을 위한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지역을 대표하는 12개 주요 사회단체 대표단이 한자리에 모여 민·관 협력의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 백성현 시장은 실물 입장권 1호 구매자로 이름을 올리며 솔선수범에 나섰다. 이에 응답하듯 참석한 12개 사회단체 역시 총 2만 장의 입장권을 현장에서 즉시 구매하며 엑스포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지원 의지를 입증했다.

이번 구매식은 단순한 티켓 판매를 넘어,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가 주도적으로 범시민적 분위기를 끌어올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단체 대표들은 입을 모아 “이번 엑스포가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홍보 전도사이자 조력자로서 적극 발로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1호입장권구매 (4)
이날 행사에서 백성현 시장은 실물 입장권 1호 구매자로 이름을 올리며 솔선수범에 나섰다. 이에 응답하듯 참석한 12개 사회단체 역시 총 2만 장의 입장권을 현장에서 즉시 구매하며 엑스포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지원 의지를 입증했다.(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조직위는 이번 선제적 구매를 발판 삼아 관내 유관기관, 민간기업, 교육계 등 다양한 영역으로 티켓 구매 붐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사 개막 전까지 범지역적 관심과 참여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논산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 무대에 입증할 국제적 장”이라며, “이번 엑스포를 반드시 성공시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도약은 물론, 11만 시민의 자긍심을 드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문을 연 1호 입장권 구매는 지역사회 전체가 성공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굳은 약속”이라며 “함께 힘을 모아준 사회단체에 감사드리며, 세계인이 주목하는 최고의 엑스포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입장권은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전예매 기간(2026년 7월 20일 ~ 2027년 1월 31일) 동안은 현장가 대비 대폭 할인된 금액으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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