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이 우리들의 미래입니다", 서산시부녀회, 시민 실천 캠페인 펼쳐

  • 충청
  • 서산시

"에너지 절약이 우리들의 미래입니다", 서산시부녀회, 시민 실천 캠페인 펼쳐

서산시 성연면 여름테마파크에서 홍보물 1,000개 배부
플러그 뽑기·적정온도 유지 등 생활 속 절전 실천 독려

  • 승인 2026-08-14 08:1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새마을지도자서산시부녀회는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해 성연여름테마파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절전 습관을 독려하는 '에너지절약! 우리아이 밝은미래'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부녀회원들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대기전력 차단과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안내하고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현재 세대의 작은 노력이 미래 세대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핵심임을 강조하며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했습니다.

KakaoTalk_20260813_175619912_02
새마을지도자서산시부녀회는 성연여름테마파크에서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우리아이 밝은미래'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새마을운동서산시지회 제공)
KakaoTalk_20260813_175619912_03
새마을지도자서산시부녀회는 성연여름테마파크에서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우리아이 밝은미래'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새마을운동서산시지회 제공)
KakaoTalk_20260813_175619912_04
새마을지도자서산시부녀회는 성연여름테마파크에서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우리아이 밝은미래'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새마을운동서산시지회 제공)
KakaoTalk_20260813_175619912_06
새마을지도자서산시부녀회는 성연여름테마파크에서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우리아이 밝은미래'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새마을운동서산시지회 제공)
여름철 무더위로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서산지역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시민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서산시부녀회(회장 강애화)는 성연여름테마파크에서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우리아이 밝은미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전력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절전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은 테마파크를 찾은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홍보물 1,000개를 전달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절전 방법을 안내했다.

회원들은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아 대기전력을 줄이고, 냉방 시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며, 사용하지 않는 공간의 조명을 끄는 등 작은 습관부터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생활 속 이동방식을 바꾸는 것도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 세대의 작은 실천이 미래세대의 환경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에너지절약! 우리아이 밝은미래'라는 캠페인 문구에도 이러한 취지를 담아, 시민들이 에너지 절약을 일회성 행동이 아닌 지속적인 생활습관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홍보했다.

성연여름테마파크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을 보였다.

강애화 서산시부녀회장은 "에너지 절약은 거창한 활동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생활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모이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마을지도자서산시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 전력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에너지 절약은 특정 기관이나 단체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생활 속 약속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하나 뽑기, 불필요한 불 하나 끄기, 가까운 거리는 한 걸음 걷기 등 작아 보이는 실천이 모여 우리 아이들에게 더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물려주는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2.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3.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
  4. 아산시, '아산페이' 행정, 사용자 편의 대폭 강화
  5. 광복절 앞두고 대전 폭주족 집중단속… 싸이카·암행차 집중 배치
  1. '마약퇴치 지자체 사업은 후순위?' 마약퇴치운동본부 위수탁계약 '논란'
  2.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482명 정기인사
  3. [대전노인신문] 나의 건강은 내가 돌봐야 한다
  4. [대전노인신문] 92세 청년 안상석 옹
  5. 한국연구재단, 소통과 신뢰 바탕으로 청렴문화 쌓기 착수

헤드라인 뉴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전시민들이 광복의 기쁨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성금을 모아 만든 '대전 을유해방기념비'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이를 기념해 오는 15일 대전시는 '대전 을유해방기념비와 함께한 광복의 기억'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 보문산에 있는 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당시 대전부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해방 기념비다. 해태석상 한 쌍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 있었으나 한국전쟁 때 피해를 입었고 1960년 대..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본원에 대해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년까지 대전 본원이 폐쇄 수순을 밟으며 대체부지 검토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최근 세종시가 정부에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다. 이미 대전은 민선 7기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등 기관 이탈을 경험해 국정자원마저 타 지역에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즉각 대응하며 대전 내 이전·잔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에 열린 민선 9기..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