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고창소방서 초도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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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고창소방서 초도방문

주요 업무보고 청취·현장 순시…직원 격려·소통 강화

  • 승인 2026-08-14 09:4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소방본부장, 고창소방서 초도방문 (사진)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이 12일 고창소방서 초도방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소방서 제공)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이 12일 고창소방서를 초도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조했다.

이번 초도순시는 고창지역 재난 대응체계와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형민 본부장은 먼저 고창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소방 출동로 확보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전통시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살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아산 119지역대를 방문해 올해 초 구급활동 중 교통사고를 당한 직원을 직접 격려하고, 지역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후 고창소방서에서는 시주형 고창소방서장으로부터 주요 업무 추진현황과 당면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소통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부서를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119 소방안전 체험 교실을 찾아 VR안전 체험존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활성화를 통해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시주형 고창소방서장은 "본부장님의 당부 사항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고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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