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스마트농기계교육장서 소형건설기계 교육 첫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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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스마트농기계교육장서 소형건설기계 교육 첫 운영

  • 승인 2026-08-14 06:3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2.스마트농기계교육장 소형건설기계 자격취득 교육 모습 (2)
스마트농기계교육장 소형건설기계 자격취득 교육 모습 (사진=예산군 농업기술센터 제공)
예산군이 지역 농업인의 소형건설기계 운용 역량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스마트농기계교육장을 개소한 데 이어 14일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형건설기계 자격취득 및 안전교육을 처음 진행했다고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형건설기계를 안전하게 다룰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장비의 구조와 작동원리를 비롯해 운전 방법과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제 장비를 활용한 조작 실습에도 참여했다.

이번 교육장 운영으로 관내 농업인들의 교육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소형건설기계 관련 자격 취득 교육을 받기 위해 지역 밖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예산지역에서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특히 소형건설기계는 농업 현장에서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되지만 장비 특성상 부주의한 조작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기본적인 운전법과 안전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은 이번 교육이 장비 운용 능력 향상과 함께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예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농기계교육장 개소로 농업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실용교육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농업인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스마트농기계교육장을 활용한 전문교육을 이어가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농업인의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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