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2026 수도권 재도전 커뮤니티데이'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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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2026 수도권 재도전 커뮤니티데이' 성황리 개최

수도권 재도전 성공패키지 주관기관 및 투자사 모여 협력 네트워크 공고화
패널토크·선배 기업 성공 사례 공유·1:1 맞춤형 상담 등 실질적 재도약 지원

  • 승인 2026-08-13 17:5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3. 인천대 창업지원단, 2026 수도권 재도전 커뮤니티데이2
재도전 커뮤니티데이 참석한 창업기업 및 예비재창업자들/사진=인천대 제공
인천대학교가 수도권 내 재창업 기업의 재도약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인천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12일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서울 용산 호텔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2026 수도권 재도전 커뮤니티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실패는 경험이 되고, 재도전은 성공이 된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울·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창업진흥원, 재기지원펀드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와 재창업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정책·금융·투자 기관 실무자가 참여한 재도전 생태계 활성화 패널토크 ▲재도전 성공패키지 선배 창업가 4인의 극복 스토리를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분야별 전문가의 1:1 맞춤형 창업상담 ▲참석자 간 자유 네트워킹 등 재창업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동구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환영사를 통해 "실패를 통해 얻은 경험은 다시 시작하는 창업가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한 번의 실패가 다음 도전의 밑거름이자 새로운 기회로 연결되는 건강한 재도전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대가 보유한 우수한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재창업 기업과 적극 연계하고, 수도권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기업의 성공적인 재도약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창업 지원기관들과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재도전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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